생일축하한다.

우리 아들이 16번째 생일을 맞이하게되었답니다. 이번에 중3에 올라가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아들을 위해 먼가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었고 딸기를 따느라 잘 챙겨 주지도 못하여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성시대의 진행자 두분께 축하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들에게 하고 싶은말...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해서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길바란다. 엄마는 우리 민영이를 믿는다. 전화번호 : 836-7488 휴대폰 : 016-657-7488 주소 :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순리 동편 38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