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이 16번째 생일을 맞이하게되었답니다.
이번에 중3에 올라가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아들을 위해 먼가 좋은 선물을 해 주고 싶었고 딸기를 따느라 잘 챙겨 주지도 못하여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성시대의 진행자 두분께 축하해 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해주세요.
아들에게 하고 싶은말...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해서 좋은 고등학교 들어가길바란다.
엄마는 우리 민영이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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