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받던날.....

안녕하세요!!! 전. 첨으로 여성시대에 방문하네요 , 사실은 저 에게서 3월한달은 행운과불행이 떠나질 않았네요 3월 3일 전 다른날과 틀리게 몹시도 허리가 아파오더라구요 , 9일날이 우리예쁜딸 생일이거든요. 우리딸 한는말 엄마 많이 아파 / 그럼 그냥 미역국만 먹자 엄마 ~~ 그래 고맙구나 . 그래서 딸아이 생일상 없이 그냥 미역국에밥먹어죠 조금은 미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얼마뒤 17일날이 우리남편생일이자나요 사실 전13일이 제생일날있어죠.. 전 너무나많이 아파서 내생일날 미역국도 먹지않았었요.그런데 아침일찍 어디선가 장미꽃 한바구니가 초인종과함께 절반기더라구요. 넘좋아서 그냥하루르르보내구 우리남편에게 말해지요 자기생일날 친구도 불러오고 맛이는 반찬도 해서먹자고 그렇게 약속을하고 ....^^ 그런데 그만 14일날 아침9시30분에 그만 주져안고 말어지요 허리로 인해서 그만한쪽다리가 마비가온것입니다 ..난 울면서 우리남편에게 폰을했죠 , 서울서 한숨도 못가고 밤새운전하고 집을로 돌아와서 절보고놀란우리남편 절업고 2층계단을내려서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가서 인는간호 없는간호를다해주더라구요 ,넘고맙더라구요. 그길로 우리남편 생일은 정말 엉망이데어네요 정말미안하던라구요 참 이제는 조금씩 걸어다녀요 운동도 하구요 . 우리 남편 오늘도 우리가족을 위해서 큰 화물차를몰고 서울로 군산으로 열심히 다녀요 남편 미역국은 못해주엇지만 내년엔 꼭 맛이는걸로 한상차려줄께요 늣졌지만 자기생일축하 하구,자기 사랑해요 ~진심으로 우리남편 폰이에요 =011-283-4272 우리남편도 사실많이 힘들어요..여성시대 진행 하시는 두분 우리남편 화이팅 해주세요 ..그럼 수고많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