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학교 3학년인 여학생입니다. 한참 졸업을 생각하며 앞을 내다보아야 할때이지요, 어른들은 그러시더라고요 참 좋을 때다... 사서 고생해야할 나이다...라고요, 맞는것 같습니다. 겁없이 하고 싶은것도 많고 몸으로 뛰어들기도 하니까요,,
어렸을때부터 예체능에 능했고,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것을 좋아했었는데.. 어느덧 커져서 댄스스포츠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접할기회도 참 우연이었어요, 그리곤 또 반년을쉬었는데 한 스승님의 도움으로 다시 열정의 춤을 추고 있습니다. 대중화 되지않았던 댄스스포츠가 이제는 많은 호응을 받고 있더라고요,,, 저 같이 젊은 학생들이 많이 뛰고 노력해야 댄스스포츠가 발전하겠죠?
선수생활을 하려고 해요... 아직 멋진 파트너가 없지만, 저의 실력을 키워놓으면 오지 말라해도 오리라 믿습니다. 하루에 4~5시간정도 연습을 하는데요, 요즘같은 여름엔 몸도 많이 피곤하고 더위도 먹어요, ,,,
멋진 몸매와, 화려하면서도 실력있는 미래의 댄스퀸이 될수 있게 경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