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산행

에구~~~~~~~~~~~~ 글을 제대로 쓰지도 못했는데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보내주시다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될지요 혼자 느끼고 접어 버리기에는 가슴이 벅차 올라 전하고 싶었습니다 암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