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형곤 윤승희님!
항상 가까운 곳에서 사랑과 웃음을 아끼지 않고, 전해주는 여성시대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에 있어서 뜻깊은 날이기에 길이 간직하고 싶은 마음과 축하의 매세지를 널리 자랑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랑하는 동생남편(제낭)! 그동안 어려운 역경을 딛고 공직에 몸담아 온지 어~언 5년이란 세월속에서 항상 바른길만 걸었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한쪽엔 허전한 마음이 있습니다.
착하고 동생에게 잘해주는 제낭을 보면 한없이 좋았습니다.
오늘 제낭의 승진을 축하하면서 작은 글이나마 보내게 된 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시민의 손과 지팡이가 되어서 보다 정직한 사회를 만든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제낭의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낭의 이름은 전주 지방 검찰청 총무과 유동언 입니다.
윤승희 조형곤님 축하해 주십시오.
그리고 거기에 바란다면 축하의 꽃바구니 부탁해도 될까요?
저는 두 분만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절기에 두분의 건강 유의하시고 날마다 좋은 목소리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소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267-31 전화 274-0212
이오복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