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사연

윤승희 조형곤 씨 안녕하세요? 화창한 봄날 아침입니다.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68회 생신이거든요. 항시 자식들을 위해 고생만 하시구 호강한번 재대로 받지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 이었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모든걸 다잘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질 안는군요. 어머니께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시라 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두분 수고하세요. 인후2동 1565-24 성원 반촌 APT 210호 246-9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