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도 우리 아들하고 말다틈을 하는끝에 제가 말로 못당해서 말로 다 못하고 손이 올라 같어요 우리 아들 한테 아침부테 미안한 마음 어떡해 표현해야 댈지 이렇게 사연을 보냄니다
우리 아들은 초등학교 오학년인데요
제가 자녀교육 어떡게 해야 잘키울수 이있는지 책이라도 사서 봐야할것같아요 두분 조언 있으시면 들려 주세요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듣지는 않게지만 여성시대을 통해 엄마가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전북남원시송동면신평리백평리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