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18일 오늘이 김자 규자 리자 성함을 지니신 저희 엄마!!^^
생신이시거든요~!!!
아주 많이 많이 축하해 주셔야되요~!!^^
지금 새벽 5시인데 엄마가 엄마 생신상 차리시니라구 일찍 일어나셨더군요...
정말 죄송스럽더라구요....다 큰딸들이 둘씩이나 있는데....
아직도 제 손으로 상차리시다니....저희가 아직 철이 덜 들었나봐요....
그래서 반성하는 뜻에 눈비비고 일어나 이렇게 글 올립니다~~
이글...꼭 방송 해 주실거죠......??^^
아직도 저희들을 철부지같이 여기어 이것저것 챙겨주시기만 울 어무니~
이번엔 저희가 생신 멋지게 챙겨드리고 싶어요~!!^^
울엄마~!!!쉰 두번째 생신 정말 정말 축하해 주세요~!!!^^
아빠를 비롯한 저희 영기, 민영, 수연이가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울 엄마가 꽃 넘넘 좋아하는데....꽃배달까지 해주심 넘넘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원을 꼭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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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1-675-3636 , 852-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