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능 두분 방송을 매일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
실은
제친구 미경이랑 저랑 같이 일하는 명자언니~
15일이 생일이에요~
그래서 두분의 목소리로 축하좀 해주세요~
우린 매일 일하면서
두분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힘든중에도 두분의 방송을 들으면서
때로는 웃기도 하고
눈물을 흘릴때도 있답니다~
그만큼 제 일상중에 하나가 되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꼬옥 미경이와 명자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참 이말도 해주세요~
"미경아~명자언니~생일 축하하고~건강해야해~그리고 꼬옥 행복해야데~"
제사연 꼬옥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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