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달에 선배들 국시 합격기원하느라 올린 글이 소개되어 너무 기뻤구요.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
선배들을 졸업시키고(?) 나니, 이젠 저희가 그 대상자가 되어 버렸네요
요즘 방학도 없이 병원에서 임상실습 하느라 치과병원 4층을 누비고 다니는 저희 97학번 동기들이 재밌게 알차게 병원 생활 할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전원 국시 합격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요즘 병원생활에 힘들어 하거든요.
강산에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을 신청합니다.
별 사연이 아니어서 짤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