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적습니다. 오늘은 저의 취미 생활을 소개 할까합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학창시절을 야구선수로 활동을 했거든요. 그런탓인지 지금껏 몸 아픈데없이 건강하게 지내고 있구요, 지금도 운동을 하고있어요. 전주에 생활 체육이라고 일반인들이 팀을 만들어서 연습도하고 대회에 참가해서 시합도하고 있는데 3월 9일부터 대회가 개최되어서 일요일마다 여러 팀들과 시합을하고 있어요. 저희팀은 막강팀이라서 이번대회를 우승하려고 하구있구요. 작년에는 청주에서 열린 한마음 축제에서는 전라북도 대표로 출전해서 전국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어요. 그리고 전주에서 열린 시장배 우승과 도지사배 우승도 했구요. 운동이 힘들다고하지만 즐기고 재미있게 한다면 모든것이 자신의 발전과 건강을 도모하는데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어요. 취미로는 그 어떤것보다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어요. 야구를하면서 느끼는 재미는 여러 사람과 만나서 친분을 두텁게 할수도있고 날아오는 공을 쳐서 안타가 되거나 홈런이 됐을때의 쾌감은 안해본 사람은 절대 모를거에요. 시간되시면 일요일에 전주 공설운동장 야구장에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좋은 시간가지세요. 흥미를 느끼신다면 전주시 생활 체육에 대해서 취제하셔도 좋은 지방 소식이되지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 좋은 방송 알찬 소식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시구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