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재미있게 방송 잘듣고있는 청취자입니다.
하루라도 여성시대를 안들으면 안되는
생활의 일부분이됐어요.
오늘은 어떤 사연들이 소개될까?
우리 지역 소식은 뭐가 있을까?
상당히 궁금하거든요.
저도 많이 참여하려구 노력하구있구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제가 하고픈 말이나
제가 격은 일이나 알고 있는 일들을 사연으로 보내려구요.
오늘은 저의 생활을 들려주고 싶어서요.
모든 직장인들이라면 똑같겠지만 사회 생활이 쉽지만은 안잖아요.
저도 마찬가지거든요.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장사가 잘되지 않아요.
그런다고 생활이 넉넉한것도 않이구요.
장사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그럴거에요.
불경기라고하지만 최근 이렇게 장사가되지 않은적이 없었으니까요 .
장사도 장사지만 마음이 불편한것도 생활하는데 힘들구요.
이렇게 지내다보니 재미도 없구요.
하루일과가 끝나면 집에와서 제일 먼저 장사한것을
컴퓨터에 저장하고 메일온것을 검색해요.
그리고 음악을 듣거나 이렇게 사연을 보내는거에요.
어쩌다가 내 사연이 소개될때면 웬지모를 기쁨도 있구요.
항상 방송 청취하려고 노력하구 있거든요.
가진것은 없지만 마음만은 부자로 살려구하는데 쉽지가 않내요.
내가 배풀때 상대방이 행복하면 함께 좋은거잖아요.
꼭 그렇게 살려구요. 남을 배려하면서......
두분은 항상 청취자를 위해 함께 기뻐하구 슬퍼하잖아요.
그런 모습이 좋은거거든요.
언제나 변하지않는 모습보여주시구요. 수고하세요.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