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25번채 생일이네요,

작가님,진행자님,어쩌다보니 벌써,입춘도 지나 우수가 다되어가네요, 시간이 허락되는한 잘듣다보니,어느땐 자랑도 하고푼 여성시대의 애청자이람니다, 2월 18일,모든 사아버지들이 자랑하는 우리 며느리!정복순 이의 25번채 의 생일!시집온후론 두번채 맞이하는 생일이람니다, 전년도엔 케익이라도 사가지고 밤에 갔었는데 올핸 일때문에 갈수가 없을것 같아요, 좀 서운한것 같지만,어쩔수 없기에,부탁아닌 부탁을 드림니다,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아들놈과 같이 직장생활을 하는걸보노라면 어느땐 미안함이 들기도 하거든요,하지만, 고맙죠,힘들어도 힘들지 않다고 하니깐요,밤늧은시간이기에 이메일이나 보내고 내일 전화나 해야겠네요, 며느리와,사아버지,최소한의 거리는,인테넷에서는 이메일로 편질 주고 받고 ,휴대폰으론 문자메세지를,아들보다는 더 잘하거든요, 우리며느리!아무 탈없이 열심히 살아주니 항상 고맙죠,? 며느리 정복순의 전화 017-655-6253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560번지 이광희 018-452-4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