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두분이 방송 하시는 여성시대 특히 내고장에 사시는 가까운 이웃들의 여러가지 사연에 웃고 울면서 정취 하던 방송을 통하여 우리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 집사람 김순옥씨 의 50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하기 위해서 글을 올림니다
지금부터 28년전 선이라는 것을 통해서 만난 우리 두사람 티격태격하면서 미운정 고운 정 살아온 세월 지금은 장모님을 어머님 처럼 모시고 아들 삼형제와 같이 넉넉 하지는안치만 불편없이 지낼수 있는 것은 모두가다 당신 덕으로 생각하고 50번째 만는 김순옥씨 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는 2월 20일 이 집사람 생일 입니다
두분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
익산시 금마면동고도리 상대 이 종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