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조촌 초등학교 5학년 7반 이제희 라고 합니다...
2월 15일
할아버지의 68회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보냅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농촌에서 담배농사를 하고 계셔서 무척
힘들어 하십니다.
평소에 할아버지께 도움도 못드리고....
항상 죄송하게 생각 하던 차에,
왕 청취자이신 아버지의 권유로 축하 사연을 보냅니다.
윤 승희 아줌마,
조 형권 아저씨께서도 저희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아저씨, 아줌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582-1 동국 아파트 102동 14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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