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하고요

오늘 (10 일) 여성 시대에서 낭송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작가님, 우리 앞동에 사시는 윤승희 님, 조형곤님, 수고 하셨구요. 화분 주신다니 더욱 기쁘구요. 제 전화번호는 019-9721-4767 박선희 씨 는 019-665-299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