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여성시대 관계자 여러분... 언제나 우리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방송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돌아오는 2월 6일이 저의 동생 생일이랍니다... 올해로 38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저의 남동생과 또 27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남동생의 생일이랍니다... 어머니께서 수고를 덜고자 생을을 같게 하셨답니다... 그중 조금의 착오가 발생하여 생일이 하루 늦어져버린 저의 여동생은 2월 7일이 32번째 생일이랍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남동생 둘은 생일이 같답니다... 그래서 막둥이 남동생은 항상 장남인 형에게 밀려 자기의 생일은 초라하다고 투덜거리곤 한답니다...^^ 저의 동생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이 누나가 빌고 있다고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한 여동생은 오빠와 동생의 생일 바로 다음날이 자기의 생일이기 때문에 자기의 생일에는 미역국도 제대로 얻어먹지 못했다고 말을 한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동생들 보다 여동생의 생일을 더욱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여동생은 지금 전주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해 미혼이구요...^^ 올해는 꼭 인연을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여동생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요... 좀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의 여동생은 꽃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꽃바구니를 선물하고 싶어요...^^ 하지만 제가 사주는 것보다는 여성시대에서 주신다면 더욱 즐겁고 기쁜 생일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동생은 '여성시대' 애청자이니까 생일날도 듣고 있을거에요...^^ 동생의 이름은 '박미애'라고 합니다... 주소 : 전주시 덕진구 진북 1동 322번지 320호 반촌맨숀 A동 지하 성림어패럴 전화 : 063-252-9215 H.P : 011-9643-1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