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라요 **제 생일을..흑흑

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애청자입니다!! 여긴 정읍이구요,.. 눈이 올려는지 날씨가 잔뜩 흐려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가 유행이라더군요,.. 저는 다름이아니오라,.. 정말 제가 제입으로 제생일이라고 이렇게 떠들어야겠습니까? 정말 서러워서...흑흑 저는 열아홉에 지금에 신랑을 만나 6년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했답니다. 그리고 결혼 3년이 되었네요,.. 우리 신랑은요,.. 데이트할땐 100일이다, 뭐 만난지 1년이다, 그리구 제생일은 물론이구 우리 엄마,아빠생일에 아무도 기억못하는 뭐 첫키스한날까지 아주 이벤트에 왕이었답니다,.. 뭐 이벤트라고까지 할건 없지만,. 항상 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