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출근길...... 저는 물론 등교길이지만, 아버지의 차를 같이 타고 가는 시간에 들리던 목소리의 주인공.....
오늘 첨 보았네요.
웹사이트에서.....
저희 학교 축제에 와서 진행하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 멀어서 잘 못 보았는데...
진행도 능청스럽게(?) 잘 해서 전 30대 후반이나 40대를 달리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젊네요...
얼굴이 인체의 전광판이라고 하는데... 목소리는 완전 불혹을 넘은것 같다니깐...
그래서 더 친근감 있게 들리는 장점도 있지만...
너무 목소리가지고 장난치면 신청곡 안틀어 주실것 같아서 그만 하렵니다.
저 출근길에 맞추어 이승환의 사랑하나요 들려주시면 안 될까요?
그럼 앞으로도 멋진 진행 기대할께요.
앞으로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