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날씨에도 항상 기분좋게 사연을 읽어주시는 윤승희언니
조현곤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조촌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오성희 입니다.
저는 이제 6학년에 올라갑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는 저희 엄마께서 13일이 생신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힘이 드셔도 저희앞에서는 웃어주시는 엄마가 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저희는 그런엄마에게 짜증만내고 심술만 부려서 너무 죄송해요.....
저 윤승희 언니 조현곤 아저씨는 부모님께 잘하시죠?
저는 이제 6학년이 올라가니깐..............
더욱 어른스러워질거예요...........
윤승희언니 조현곤 아저씨 저희 엄마에게 생신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그럼 윤승희언니 조현곤아저씨 세해 복마니 받으시세요.........
그리고 사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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