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도 추운데 참 애쓰시네요 전 전주에 사는 50대를 바라보는 주부입니다 얼마전에 딸에게서 인터넷을 배워서 이렇게 여성시대에 제일먼저 글을 남겨 보는 것입니다 독수리타법 이라서 시간이 참 많이 걸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내일이 우리 큰딸 생일 이거든요 이번에 수능을 봤는데 그리 성적이 잘나오지 못해서 무척 의기소침해 있는 모습이 참 딱합니다 다시 밝은 모습을 보고싶은데... 아무튼 20살이 될 우리 큰딸 생일 크게 축하해 주세요 참 그리고 선물도 주신다면 우리딸 웃는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은데 도와 주실거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 13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