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해 주셔요 진갑에 생신에 ..........

안녕하셔요 여성시대 조형곤 윤승희씨 그리고 홍현숙 작가님 새해에는 지금보다 더건강하시고 이루시는일 잘되시길 늦었지만 복많이 받으셔요 복주머니 가득히............?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남자를 만나 시집을 온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요 이제26인데 내년이면 저도이제 학부모가 된답니다 올해 저희아버님 진갑에 곧있으면 생신도 돌아옵니다 천식이라는 고질병을 앓고 계셔서 추운겨울에는 많이 힘이 드시나 봅니다 기침을 한번씩 하실때면 많은 고통이 오곤합니다 저희 아버님 칠순까지는 살아계시겠죠 칠순잔치를 꼭해드리고 싶거든요 건강하시고 새해는 복도 많이 받으시고 되시는일 다잘되시라고 축하꽃다발 보내주시면 기분이 좋으실것 같아요 홍현숙 작가님 꼭 부탁드릴께요 건강하셔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93-10번지 222-5809 019-689-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