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가게의 발전을 빌며~~~~~~
한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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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8 03:37
늦었지만 둘째동생의 개업을 축하하며 가게의 무궁한 발전을 빌고 싶습니다 전주의 객사옆에 조그마한 옷가게를 열었습니다 여긴 군산이래서 많이 도와주고 싶지만 맘처럼 되질 않는군요 가게이를은 <로마의 휴일> 이예요 동생이름은 한영희구요 참!!! 꽃바구니 보내줬으면 합니다 오빠맘을 대신하고 싶어서요 부탁드립니다 항상 모닝쇼 잘 듣고 있습니다 안들으면 허전하리만치,,,,,, 수고하십시요 한영희 전번:011-763-2573 가게:285-4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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