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아저씨
아저씨방송들으면서 항상 아침에 학교에등교하곤합니다
저는 고등학교2학년이구요..전주에살고있습니다
개인택시를하시던 아빠께서요 다른직업을택하셨어요
육체적으로많이힘든일이지만.. 정신적으로는부담이없으시다구하시네요
항상땀으로젓어서 오시는아빠와 .. 말한마디 부드럽게 하지못하는절보면
화가나기도합니다. 아빠한테 따뜻한말하기가 쑥스럽거든요..
아빠의 어께가 자꾸 처져요..
내색안하려구하지만 그러기엔 제가너무많이 자란거같아요
아빠 엄마 힘내시구요..사랑한다는말..
정말 해드리고싶네요..
오늘도 좋은하루아저씨 방송들으면서 시작할께요^^
『주소도적어야하나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2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