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애청자입니다.
올한해에도 두분수고하시구요
여러 리포터분들도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저에게 작년 한해는 좋은일도 많았지만
가슴 아픈일도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헤어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말못할 가슴 아픈 추억들이 아직도 제 마음을
아프게하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티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표정 관리하기가 무척 힘드내요.
저에게 지난 한해가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나봐요.
올한해는 정말 좋은일만 있었으면하는 바램이고요.
제가 알고있는 모든분들이 올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성시대를 사랑하시는 모든 애청자 여러분들께서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를 시작하세요.
신청곡: 잠시만 안녕 (M.C THE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