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바이....2002년이여~

2002년이 30여 분남앗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마음으로 한해를 맞고저...이렇게... 궁시렁궁시렁 글을 쓰러 들어 왓습니다..... 2002년의 한해는 저에게 꿈과 용기를 줬던 많은 일들이 있어서 무척 행복햇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2003년 제 글이 제일먼저 읽혀지길 기대해 봄니다... 2003년은 제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해이기도 합니다.... 제 자신이 제가 오랬동안 준비해 왓던 프로젝트가 잇습니다....이제 곧.. 현실의 세상으로 뛰어 들어가는 만큼 잘 됏으면 좋겟습니다......^^ 노래 한곡 신청해도 될까요....제가 힘들때마다 힘이되 주엇던 노래인데.... Fighting!...강태웅이 부른 노래인데요... 새해 아침에 들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