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한창 김장을 담그고 계실 전주 MBC 여성시대 애청자 여러분.
수고가 많으시죠.
늘 가까이 하고 싶은 애청자분들과 김치 한포기라도 나누고 싶은데 마음 뿐이군요. 대신 사연으로 주고 받으면 어떨까요?
배추 냄새야 구수하지만 마늘, 양파, 파 다듬느라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는지 가족들은 어떻게 참여했는지 사연으로 보내주세요.
저희들 그 사연으로 다시 한번 스튜디오 안에서 김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물론 저희들은 여러분의 사연이 방송될 때마다 감사함으로 준비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