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항상 가계에서 아침 준비를 하면서 여성시대를 듣고 있습니다.
저희는 온 식구가 출근해서 라디오를 켜는게 하루 일과 중에 제일 처음으로 하는 일이랍니다.
항상들으면서 웃을 때도 있지만 코끗이 시끈 할때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저요.우체부 아저씨를 보면 정말 수고한다는 말을 많이 하고싶어요
저는요 우체부로 일하시는 작은아버지가 계시고 이제 겨우 1년밖에 되지 않
았지만 우체부로 일하는 오빠가 있어요
항상집에서 6시에 출근하고 저녁에는 10시가 넘어서 집에 들어간데요
요즘은 선거철에다 연말이 가까와오면서 우편물이 많아져서 점심도
거를때가많은가봐요
정말 우리주위에는 우리들에게 조은 소식을 전해주는 그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껴야 할 것 같아요.
우체부 아저씨 아주머니 힘내세요
항상 기쁨과 사랑으로 얼굴엔 웃음으로 보답하시는 그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