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성시대 애청자입니다.
이름은 상대방의 보호를 위해 밝힐수없음을 이해해주세요.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누나가 있는데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여성시대를 통해서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누나를 알고 지낸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항상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예전의 모습을 볼수가 없어서
제 마음이 아픔니다.
빨리 누나가 예전의 밝은 모습을 되찾았음 좋겠어요.
누나가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거든요
그리고 돌아오는 금요일이 누나의 생일이거든요.
생일도 축하해주시구요.
누나가 좋아하는 노래를 꼭 들려주세요.
조성모-for you
두분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