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영아,기다리고 기다리던 득남 축하...
박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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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5 06:12
드디어 해냈습니다. 친구 은영이가 씩씩한 아들을 방금 낳았다고합니다. 오랫동안 아들이 없어 의기 소침했는데 오늘 아침 드디어 기다리던 아들을 순산하였답니다. 빨리 병원으로 가서 축하를 해 줘야겠습니다. 두분 께서도 많이 많이 축하 해 주실거죠??? 남원시 도통동 부영5차 505-804호 박현진 063-636-4642..011-68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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