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제가 두번째로 추카사연을 보내네요..
한번은 제 생일때구요..지금은 제 칭구 생일이요..
제 칭구 생일이 7월8일이거든요...
꼭 추카해주세요..
"정순아.생일 추카해...
우리 우정 변치말고 지금처럼 잘 지내자..
너가 말했듯이 바다같이 모든걸 포용할수 있는 너의 친구가 돼줄께.."
그리고요..부탁이 있는데요..
차동오빠가 제 칭구한테..생일 추카한다고좀 말좀 해주세요..
그럼 제 친구가 무지무지하게 좋아할꺼에요..
오빠 방송은 아침마다 잘 듣고 있거든요...
오빠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p.s 부탁하나 더 할께요..
방송은 8시 20분이후로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당...
칭구가 그때 출근하거든요...
꼭 방송해주실꺼죠...(^^)(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