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이 조아 고생하시는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전북남원에사는 변상근이라구 함니다 나이요 26이에요 아직학생이구 전 여성시대를 운전 할때 아니면 시험기간에 주로 들어여 그때 밖에 시간이 없잖아요 저희 어머니 소개점 할려구여 저희 어머니 김장 솜씨가 조아서 친구 분들집에 팔려다니세요 오늘은 미장원이모내집 내일은세차장이모 등등 주무실때 몸이 아프시다구 시름시름 앓으세요 장사를 오랫동안 하셔서 그러신가봐여 시부모님 친정어머니 다 수발들어서 보내시고 지금은 맘편하다구 하시면서 김장하시는 제 어머니이세요 저희 집은 아직두 김장 안했어요 웃기죠 이집저집 김치가 저희 냉장고에 있거든여~ 저희 어머니 힘들게 저희 3남매 키우셨어요 장사하시다 경제한파로 크게 무너지시구 아직은 괜잖다며 저렇게 다니시는게 전 조아 보이내요 부탁하나 드릴라구여 저희 엄머니 힘좀 내시라구 장남이 옆에서 항상 있겠노라고요 우리 엄마 김치가 최고라고 말좀 해주세요 즐거운 방송 감사이 듣고 이ㅛ슴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