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됀것은 다름이 아니라.
전에 방송해주신 아버지의생신을 사연을 올려 당첨이 됐는데..
아니 담청이라고하면 이상하네요.
하이튼 구렇게 됐는데. 주소를 못올려다고 연락이와서 다시 올렸는데
소포가 않오더군요
모 사연이라는건 선물을 바라고 올리는것은 아니나까요
이번에도 우리아버지 예기를 할려구해요
이번 겨울은 왠지 모르게 춥지도않은데 감기가 많이 걸기시더라고요
우리아빠도 구냥 지날갈수 없더라고여 우리아빠는 지금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프셔서 원래 목소리가 완전히 목소리 변조 한것처럼 됀거 같아요
지금 아프셔서 일하러도 못나가시고 집에서 쉬고계세요
학교를 마치고 집에 들어 올때면 집안에서 어떤 이상한목소리가 나거
몇번이나 놀라곤는 하죠 내가 생각해도 꼭 바보같아요..^^
빨리 감기를 낳으셨으면 하는데
요즘은 날씨가 춥워다가 따뜻했다가 구래서 온도차이가많이 나서 더욱 감기가 많이 걸리는것 같아요 윤승희 아줌마랑 조형곤아저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지금쯤이면 우리 엄마도 회사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겠죠^^
언제나 저희를 위해서 일을 하시는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고 있담니다
하지만 말로 는하지못하는 이런 바보아들이기에 재대로 표현도 못하고
엄마께 꼭 하고싶은 말이있는데 꼭 전해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
전화번호:019-9424-0415
주소 :전라북도 익산기 어양동 부영2차 240/1408호
이번에는 재대로 써야겠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