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은 같은 내용으로 음악여행에도 올라와 있는 사연입니다.
이름만 바꿔서 올리다니....
참 생각이 놀랍습니다.
>안녕하세요~
>태풍의 영향인지 비도 오고..날씨가...꿀꿀하네요~
>공모전 준비때문에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못가고
>매일같이 학교에서 밤을새고 있답니다.
>오늘같이 날씨가 흐린날은..더욱이 집에 가고싶어져요.
>
>7월 6일..........내일은 엄마의 47번째...생신입니다.
>
>집에 가야되는데....갈수없어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저의 마음을 엄마께 전하고 싶습니다.
>
>"엄마사랑해요~~~생신축하드리고~~~~건강하세요~
>집에 못가서 죄송하구요~~"
>
>머라이어캐리..히어로 듣고싶네요~
>엄마께 선물 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