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 생신 축하해 주세요~^^

내일이 바로 저희 아빠. 저희 아버지 곽 현자 기자 님의 45번째 생신이예요^^ 우리 아빠께서 요즘에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힘내시구요, 아들이 항상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아빠~! 사랑해요! 파이팅^^ (사연은 7시 40분쯤에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