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25일은 저희 다정하시구 이쁜 저희 엄마 생신이랍니다..
이번 생신은 어떻게 해드릴까 하구 고민중에..
친구가.. 라디오에 한번 글을 올려보라구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성시대에 들어와서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희 엄마께서는 요즘 몸이 무척 안좋아 지신것 같애요..
딸이 되서 엄마께 잘해드리지는 못해고
집안일도 잘 돕지도 못하구 정말 죄송하구 부끄럽네요..^.^.^
엄마께서 라디오를 듣구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다 시 한번 !!
엄마!! 정말루 정말루 생신추카드려요..^^
엄마는 저희 수호천사이시구 저희 오른팔인 울엄마!!
정말 정말 진짜 진짜 사랑하구... 엄마를 존경해요...^^!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구..
우리가족 언제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의 이쁜 자식 아름, 창배가 ......
p.s : 아름, 창배가 엄마께 이쁜
꽃다발 선물에 드리구싶어요
보내주실꺼죠?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후정리 대명 아파트 104동 402호
전화 : 063-291-4546
엄마이름 : 이 화 자
그럼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