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연 소개될까해서 많이 기다렸어요...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형곤&윤승희씨!! ^^ 매일 변함없는 즐거움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을 지닐 수 있도록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 몸이 불편하신 분도 아닌데, 언젠가부터 아버지 건강이 좋지 않으시 답니다. 이곳 저곳 큰 병원을 다녀보시며 검사도 많이 했었건만 별다른 이 상이 없다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언젠가부터 불쑥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아버지 얼굴을 떠올렸을때 예전과 사뭇 다르게 많이 늘어난 주름진얼굴...그 주물진 얼굴이 편찮은 건강때문 에 더욱더 야위어진 모습과 피곤에 지쳐 축 쳐지신체 힘들어하시는 모습을 뵐때마다 마음이 아파옵니다. 저희 두 남매를 남들에게 뒷쳐지지 않게 해 주시려 무엇이든 거절하시지 않으시고 저희뜻대로 해주시는 너무나도 자상 한 우리 아버지...언제나 편안한 친구처럼, 때론 형님처럼 제게있어 가장 훌륭 하고 보배로우신분 이신데, 이런 아버지를 위해 여태껏 뭔가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드지못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사랑하는 아버지~ 하루빨리 예전처럼 건강 회복하셔서 세상을 다 얻으신 것 마냥 밝게 웃는 모습과 건강한 모습 보고싶어요. 언제나 묵묵히 지켜봐주시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기도해주시는 아버지가 계시기에 이 아들은 너무나도 행복하고 이런 아버지를 자랑스레 여기고 존 경합니다. 아버지! 아버지아들 군안이가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아버지께서 다이루신 꿈이 계셨지만 그 꿈보다도 더 멋진 도전정신으로 훌륭한 사람이 될께요. 지금 처럼 기도해주시고 꼭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아버지곁엔 언제나 저희가족이 티 없이 밝은 웃음으로 응원하고 있 으니까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힘내세요~ 우리같이 화이팅해요^^ 우리 아버지 최고!! 아버지~ 화이팅!!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신청곡 : 축복(해와달) 주소 : 전북 남원시 향교동 중앙하이츠 8동 1503호 정군안 016-632-6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