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조형곤씨 윤승희씨.......
언제나 즐거운 방송 유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함니다...
하루도 거르지않고 매일듣는 애청자랍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 저의 제일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신랑 이태희군과 신부 박정연양이 촛불을 밝히는데 두분이 축하해주시면 더할나위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그러니까 11월 17일은 둘이 만난지 4년 3개월 13일이 되는 날이거든요....
힘든날도 있었고 즐거운날도 있었지만 이제 모든 어려움을 이껴내고 둘이 하나가돼는 날이므로 많은 분들과함께 축하 해주고 싶어서요....
우린 친구지만 한 형제처럼 가깝고도 친한 사이랍니다....
전화연결이라도 된다면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그리고 지금의 심정을 들려 드릴수 있을텐데....
부탁합니다...그리구...감사하구요...
언제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tel)019-657-7756
p.s)저.....죄송한데여.......9월에도 선물이 않왔었는데...2주전쯤에 문제를 맟췄는데....선물을 주신다고 했는데..아직 안와요...
꼭 선물이 탐이 나서라기 보다는 궁금하고 뭔가 착오가 있지않나 해서요.....감사합니다..
그리구여...제가 누구냐면요...완주군 이서면 용서리 (주)진영에 다니는 병채에요^^작가 선생님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