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아푸군요~

안녕하세요~~ 김차동님~~반갑습니다. 제가 어제 너무 힘든 부탁을 드렸나 보군요 그렇게도 간절히 원하였는데........................ 정말 너무 하시네요~~~ㅎㅎ흑 어떤 분들에게 꽃바구니가 배달되는지가 무척 궁금해요~~ 이제 사실날이 얼마 남지 않은 친정아버지 생신을 꽃다발 가득 행운을 가득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제가 사서 보내드릴수도 있었지만 방송국에서 보내온 꽃 바구니로 더욱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그렇게도 간절히 원했습니다. 저희 5남매 모두 김차동님의 방송을 귀 담아 들으며 꽃바구니를 배달해 드리겠다는 말씀을 그리 듣고 싶었거늘... 결국 ..... 김차동님~~ 꽃바구니는 주로 어떤 분들을 선택해서 보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