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행운의 7번째 신부가 되기를....

>감사합니다. > >맞아요. 그렇게 인연을 맺고 사시는 분들이 우리 주위에는 참 많지요. >그런데 막상 본인들은 이런 문제를 잘 이야기하려 하지 않지요. 그래서 주위 분들이 소개도 해주고 그러시는데요.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결혼식에 응할 수 있느냐 라는 것이구요. > >음.. 연락처를 기록하지 않으셨군요. 꼭 연락처를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자세한 이야기 나누었으면 하거든요. > >                                      담 당 자 올림. 작가님 꼬옥 읽어주세요. 작가님말씀데로 본인들의 의사가 중한게.언니한테 물어볼테니, 월요일쯤 전화도 꼬옥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hp 018-407-4463(김선미)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