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님의 새집 마련을 축하하며

저는 가난한 장애인이고 저희 식구 들도 매우 힘들게 살고 있어요. 그러던 저희 집에 모처럼 좋은 소식이 들려왔어요. 저희 3째 누나가 적금을 들어 20평짜리 서민 아파트를 장만했어요. 누님의 4식구가 올겨울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모낸다니 너무 기뻐요. 누나의 집에 좋은 소식만 가득하기를 빕니다. 정읍시 시기3동 현대 아파트 104동 1305호에서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