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윤승희,조형곤님
제가 방송국이라는데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여
이가을에 알맞는 노래한곡과 시한수가 생각나는 하루에여
왜 생각이나냐구요?
우리신랑 생일 이거들요.
벌써 결혼생활 15년됬어여
우리아들의 도움으로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연을 보네요.
앞에보낸사연이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썼어요.
예븐꽃바구니와 우리가족 함께 할수 있는 또 다른 작으마한 선물 부탁드립니다.
윤승희 조형곤님 목소리 너무너무 마음에 좋아요.
부업하면서 날마다 라디오 듣거든요.
정말 재미 있게 잰행 잘하세요.
그럼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