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벼을 창고 에 들이는 날이라
너무 바뿐 날을 보 내 어요
항상 이러게 바쁘면 다이어트 가 필요 없게 어요
봄 부 터 여름 가을 까지 일년 내 비지 땀 흘 러가며 농사 지며
고생 한 대가가 벼 가격이 높지 안아 실망 스 럽내요
정 부 에서 농 민 들 생각 한다면 말로 만 하 시지 말고 실천 으로
보 여 주 세요
그래야 농 민들 도 희망을 같고 농 사 을 짙고
농민들 은 농 협의 빗 갚고 나면 남는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 가 먹고 사는 게 남는 거 래요
농민 들 좀 살게 해 주세요
전북 남원시 송동 면 신평리 백평9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