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승희, 조형곤씨 저는 여성시대를 즐겨듣는 애청자힙니다. 하지만 저는 매일 듣기만 하고 글은 써본 적이 별로 없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의 신랑의 39번째 생일을 맞아축하해주세요.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전주에 온지 한 3년이 되나 봅니다. 여기에와서 마음고생 몸고생 정말 많이 했습니다. 되는 일도 없고 이제 겨우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하는일 잘뙤고 우리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전해주세요.. 참 그리고 작으만 선물이지만 저희 신랑에게 외식 상품권이나 오일교환권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계십시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2가 신동비사벌4- 208 204동 208호 252-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