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10월 19일은 저희 아버지(이유권님)의 생신입니다.
어머니께서 여성시대 애청자이신데 인터넷을 잘 몰라서 대신 이렇게 글을 띄우게 됩니다.
때론 엄하시기두 하지만 가족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가 있기에 전 너무나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니께서 습진으로 고생하셔서 힘들어 하시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손수 설겆이 까지 해주시며 애정어린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모습 모두다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구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요!
아빠~~ 비록 부족한 딸이지만 늘 지켜봐주세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게요~~
아버지 생신 축하드리고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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