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라니....
가을바람이 많이 차가워 졌네요
그만큼 가을이 생신이신 저희 아빠께 특별히 드릴 선물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편지를 써서 올립니다.
to.아빠께..
아빠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예 저 별이에요.
토요일이 아빠생신이라는 것은 아마도 우리 가족과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거에요.
그만큼 아버지가 특별하시다는 거예요.
아빠 지금껏 우리가 아빠를 싫어하신다고 하셨죠??
저 아빠 싫어하지 않아요.
단지 우리도 우리의 시간을 찾고 싶어서 그만...
아빠께 항상 화를 내는 거였어요.
만약 그 사람이 싫다면 생일이고 머고간에 챙겨주지 않을꺼에요.
전 아빨 사랑하기때문에 이렇게 아빠생신을 챙겨드리잖아요.
제가 4학년때 큰 일이 벌어졌을때 아빤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전 그때 이 일로 저한테 화가 상당히 나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제생각에는 단지 절 위해 그러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이제 제가 아빠께 제가 지은 멋진 시를 하나 들려드릴께요.
제목: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품안은
하나의 시원한 버들나무
처럼 아주 맑고 고와요.
아버지의 눈물은
저에게 힘이에요.
아버지의 말 한
마디는 저에게
큰 희망에요
아버지의 눈물
겨운 사랑은
저에게 사랑과
희망 꿈이에요.
아버지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분이에요.
아빠 잘 들으셨죠???
저 아빠 무지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생신 축하드리고요.
사랑해요
---------------------------------------아빠의 사랑스런 딸 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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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제가 마침 금}토요일날을 쉬거든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