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하나밖에 없는 아빠 생신 좀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가을이라니.... 가을바람이 많이 차가워 졌네요 그만큼 가을이 생신이신 저희 아빠께 특별히 드릴 선물이 없어서 이렇게 글로 편지를 써서 올립니다. to.아빠께.. 아빠 안녕하세요? 저 아시죠?? 예 저 별이에요. 토요일이 아빠생신이라는 것은 아마도 우리 가족과 이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거에요. 그만큼 아버지가 특별하시다는 거예요. 아빠 지금껏 우리가 아빠를 싫어하신다고 하셨죠?? 저 아빠 싫어하지 않아요. 단지 우리도 우리의 시간을 찾고 싶어서 그만... 아빠께 항상 화를 내는 거였어요. 만약 그 사람이 싫다면 생일이고 머고간에 챙겨주지 않을꺼에요. 전 아빨 사랑하기때문에 이렇게 아빠생신을 챙겨드리잖아요. 제가 4학년때 큰 일이 벌어졌을때 아빤 저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어요. 전 그때 이 일로 저한테 화가 상당히 나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제생각에는 단지 절 위해 그러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이제 제가 아빠께 제가 지은 멋진 시를 하나 들려드릴께요. 제목: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품안은 하나의 시원한 버들나무 처럼 아주 맑고 고와요. 아버지의 눈물은 저에게 힘이에요. 아버지의 말 한 마디는 저에게 큰 희망에요 아버지의 눈물 겨운 사랑은 저에게 사랑과 희망 꿈이에요. 아버지는 저에게 아주 소중한 분이에요. 아빠 잘 들으셨죠??? 저 아빠 무지 사랑해요 마지막으로 생신 축하드리고요. 사랑해요 ---------------------------------------아빠의 사랑스런 딸 별이가----- 주소:전주시 완산구 평화2동 두산푸른솔 아파트 519호 전화번호:063-228-3684 또는 018-604-3684 저희 아빠의 44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제가 마침 금}토요일날을 쉬거든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