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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상식에서 언제 그렇게 피아노,플룻,바이올린.....을 했느냐고 물으실때 내게연습은 다른 사람들이 밥을 먹고 설겆이나,청소를 하듯 너무나 일상적인 것이 되어 그냥 한 걸음씩,한 걸음씩만 했다고 대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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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걸음,한걸음이 모여 피아노 30 년,플룻 8 년, 바이올린 5년,색소폰 3년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두 현재 진행형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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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평생이 되겠죠.
>작가가 소원이지만 우리 나라에서 등단한 작가의 월 평균 고료가 164,000 원 이라니 하던 일은 계속해서 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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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나 미술가는 참으로 지루함의 연속이잖아요.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하려면 그래도 음악이 최고지요.
>그리고 음악은 마음을 열어 주니 짧은 시간에 좋은 만남이 되고 글을 쓸때
>좋은 자료도 되죠.
최민예님 저희가 연락드릴일이 있는데요,,
최민예님 피아노학원 전화(277/1249)로 연락을 드리면
계속 다른곳이 나옵니다
메일 확인하시는 대로 저희가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나 핸드폰 번호
아니면 홍현숙 작가를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