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희 조형곤님 오늘 편지쇼 진행 하시느라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행사는 정말 대 만족 이라고 생각해요
저 개인적인 생각인가는 모르지만 그래도 그정도면 정말 잘 치룬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성시대 에서는 우리들에게 특별한 선물보다는 정말 마음에 드는
고귀한 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도 맛있는 빵과 음료수도 잘 마셧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도 만나보고 노래도 잘듣고 정말 옛날 추억이 그대로 생각나는 것 같았어요
특히 마지막에 부르신 이광조님에 노래 정말 넘넘 열창 무대였고
몄칠전부터 기다렸었는데 오늘 안갔으면 넘넘 후회할번 알았어요
이런 행사를 자주 자주 부탁해요.
그리고 마지막에 치루어진 편지쇼도 정말 좋았어요.
저도 열심히 편지글을 써서 냈지만 좋은 결과에는 못 밑칠것 같았고
아뭍튼 정말 좋은 하루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윤승희씨 종로김밥 정말 맞있었고요 싸인도 정말 고마웠어요
우리 애들이 싸인 받아 왔다고 좋아서 난리네요
앞으로 좋은 방송부탁드리고 두분 힘내세요
화이팅
PS : 앞으로 좋은 행사 있으면 전화 주셨으면해요 꼭참석할께요
011-658-6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