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라디오를 즐겨 듣고 그중에서도 여성시대를 좋아하는 애청자입니다. 잘 지내세요? 듣기만 할뿐 이런 사연 보낼 줄 모르는 사람이지만
너무도 기쁜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무슨일이냐고요?
우리 둘째아기가 생긴지 9주가 되어갑니다. 원래 첫째만 날려고 했는데 아무레도 하나는 안될것같아 둘째를 보게 되었어요. 첫째가 딸인데 기왕 둘째는 아들였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처음 아기를 가졌을때만큼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제 아내의 임신을 축하 해주세요
익산시 모현동 1가 508-8 둘리문구점
전화 852-8849 016-9866-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