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계속 친정에 있다가 어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번 수요터놓고 이야기 합시다!시간은 정말로 저에겐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윤승희씨와 조형곤씨와 잠시 얘기라도 나누고 나니 제 마음이 한결 후련해진것 같았구요!!^^
9월 27일이 제 생일 이었거든여!
동생이 아침부터 부랴부랴 pc방으로 달려가더니 제 생일 축하사연을 올리고 왔다고 하더군여!
벌써 27일 방송은 시작되고 있었는데 말이예요!^^
집으로 돌아와서 동생이 쓴 글을 읽어보니 급한 마음에 그랬는지 친정집 전화번호중에 2자를 8자로 잘못썼더군여!!!
^^ 후훗~~~~
그리고 저두 편지쑈에 꼭 참여해보고 싶은데 아직 아기가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해야 할찌 모르겠네요!!
내년을 기약하려니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꼭 가서 홍작가님 그리고 윤승희씨와 조형곤씨도 보구 싶운뎅!ㅠㅠ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드리구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참!! 제 동생이 그러는데 윤승희 언니 목소리 정말 *짱*이라네요!!^^
저두 같은 생각이구요!
제가 한마디 덭붙이자면 형곤오빠 목소리 역쉬 *짱*이랍니다!!!
안녕히 계세요!!